The 구글백링크 Diaries

The 구글백링크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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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글은 네이버나 다음과 달리 단순히 키워드 반복으로 구글 상위 노출을 시키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글의 질을 따지는 것인데요.

블로그 아이디는 한번 정하면 다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까요?

각 블로그 플랫폼에 복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의 입장이기도 하지만, 같이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복수의 사람들이 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또, 읽기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방문자가 블로그 포스트를 다 읽을 확률이 높아진다.

구글 알고리즘은 사람처럼 생각을 할 수 있지 않고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는 콘텐츠 혹은 개발자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들 그리고 다른 웹사이트들에서 언급된 정보들을 통해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됩니다.

사람들이 구글에서 검색을 했을때 당신의 첫인상이다. 위에서 언급한 제목과, 이 메타 디스크립션을 보고 클릭을 할지 말지 결정한다.

이 과정을 다른 경쟁 사이트에서도 반복함으로써, 링크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테마 목록을 구축할 수 구글찌라시 있습니다.

이렇게 각 페이지를 이어주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백링크 구축과 콘텐츠 확산에서 주의할 사항은? 예전과 다르게 현재는 백링크 작업만으로 구글상위노출까지 가는 것은 한계가 생겼습니다.

구글상위노출에 있어 백링크 구축과 콘텐츠 확산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의 콘텐츠가 사용자의 입맛을 잘 알고 있는지 입니다.

백링크는 몇 천, 몇 만개 이상 그저 많이 걸리면 장땡인 게임이 아닙니다. 단순히 '개수'로 페이지 점수가 높아지는 구글검색순위올리기 것이 아니므로 '양질'의 백링크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라우저는 명령되어진 페이지로 리디렉트하고, 검색 엔진은 해당 리소스로 연결되는 링크를 갱신합니다.

물론, 무료 블로그 플랫폼인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거로 많은 수익을 벌어 들이는 상위 랭커 블로거가 계시지만, 이러한 의미가 아닌 상대적인 결과에서 구글 상위 노출이 잘 된다는 플랫폼을 일컫는 말입니다.

구글의 서비스인데 구글 노출 상위 랭커가 잘 되지 않는다니, 이해가 되지 않으시죠? 이에 대한 얘기는 아래의 글로 대신하겠습니다.